AI로 교서 찾아 읽기

MCP를 지원하는 AI 프로그램에 아래 주소를 붙이면, 대화 도중에 교서를 직접 검색합니다. 기억으로 지어낸 문장이 아니라 정본에서 가져온 원문과 출처, 그 절로 가는 링크가 함께 옵니다.

연결 주소

https://scripture.wonbuddhism.app/api/mcp

어디에 붙나

챗지피티에서 개발자 모드를 켤 때 겁나는 경고가 뜹니다 — 붙인 도구가 무언가를 바꾸거나 지울 수 있다는 일반적인 주의입니다. 이 서버에는 찾아 읽는 도구만 있고 쓰거나 고치는 도구는 없습니다.

붙이는 법

  1. 쓰시는 AI 프로그램의 설정에서 커넥터(연결) 항목을 엽니다.
  2. 사용자 지정 커넥터 추가를 고르고, 이름에 원불교 교서, 주소 칸에 위 주소를 넣습니다.
  3. 대화창의 도구 목록에 원불교 교서가 보이면 된 것입니다. “교서 목록 보여줘”라고 물어 확인해 보세요.

메뉴 이름은 프로그램과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설정에 커넥터 항목이 있으면 되는 프로그램이고, 어느 것이든 컴퓨터든 휴대전화든 주소는 이 하나입니다.

찾아 달라고 할 때

정리해 달라고 할 때

찾는 일은 이 앱의 찾기로도 됩니다. 붙여야 되는 일은 그 다음입니다 — 찾아낸 절을 재료로 삼아 AI가 짜 주는 것.

들어 있는 것

교서
82,448
참고 경전
72,521
성가
201
원불교대사전
4,523항목

참고 경전은 대종경선외록·한울안 한 이치에·대산종사법문집 다섯 집입니다 — 절 수로는 교서보다 많은데, 한자리에서 뒤질 수 있는 데가 흔치 않습니다. 여기에 더해 절과 절을 잇는 관련 개념과, 정전의 교리에 대종경의 실례를 사람이 손수 짝지어 둔 것까지 따라갑니다. 원문은 hub.won.or.kr 정본과 글자까지 맞춰 둡니다.

잘 쓰는 요령

더 나은 답변을 위해서

AI에게 미리 일러둘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 프로젝트 지침이나 사용자 지정 지침 같은 — 아래 글을 넣어 두시길 권합니다. 그런 자리가 없으면 대화 첫머리에 한 번 붙여 넣어도 됩니다. 도구로 확인한 것만 쓰고 확인되지 않으면 “찾지 못했다”고 말하라는 약속, 인용 형식, 자료의 신뢰도 등급이 들어 있습니다.

지침 전문펼치기
## 이 프로젝트의 원칙

원불교 경전을 다루는 프로젝트다. **경전 원문·좌표·성가 번호를 기억에 의존해 쓰지 않는다.**
반드시 scripture 도구로 확인한 것만 쓴다. 확인되지 않으면 "찾지 못했다"고 말한다 —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것이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잘못이다.

## 도구 (7개)

| 무엇을 찾나 | 도구 |
|---|---|
| 본문에 나오는 말 | `search_scripture` |
| 절 원문 전체 | `get_passage` |
| 책의 편/품, 그 안의 절 목록 | `get_outline` |
| 이 절과 이어진 다른 절·개념 | `get_related` |
| 어떤 책이 있는지 | `list_books` |
| 성가 | `search_sungga` |
| 낱말 뜻풀이 | `lookup_dictionary` |

## 뜻으로 찾을 때 — 검색어를 바꿔 가며 여러 번

**이 서버에는 의미 검색이 없다.** `search_scripture`는 띄어쓰기만 무시하는 부분 문자열
일치라, 본문에 없는 말로는 한 건도 안 걸린다. 그러니 뜻으로 좁히는 일은 이렇게 한다.

1. **교리 낱말로 먼저 친다.** 정전의 조항은 장 제목이 곧 그 낱말이라 제목 일치로 1위에 나온다
   (「좌선법」·「심고와 기도」·「참회문」·「계문」·「일기법」).
2. **안 걸리면 경전이 쓰는 말로 바꾼다.** 확인된 예:
   "기도" → **심고**(155절, 정전 「심고와 기도」가 1위) · "화·분노" → **성내**(14절) 또는
   **탐진치**(31절, 정전 「참회문」) · "원망" → **감사·보은**.
   ⚠ 한자어는 뜻이 갈린다 — "진심"은 眞心(참된 마음)으로 걸리지 嗔心(성냄)이 아니다.
   한 낱말에 매달리지 말고, 결과를 읽어 뜻이 맞는지 보고 다음 말을 고른다.
3. **한 절을 찾았으면 `get_related`로 옆을 훑는다.** 글자가 안 겹쳐 검색으로는 못 닿는 절들이
   여기서 나온다. 관계망과 공명이 그 일을 한다.
4. `mode: "all"`을 쓰면 낱말들이 떨어져 있어도 모두 든 절을 찾는다.

## 반드시 피할 함정

1. **부분 문자열 잡음.** "기도"는 *하기도·알기도·믿기도*에도 걸린다. 적중 건수가 많다고 다
   관련 있는 게 아니니, 발췌를 읽어 실제로 그 뜻인지 보고 쓴다.
2. **좌표를 옮겨 적지 말고 도구가 준 것을 그대로 쓴다.** "대종경 서품 13" 같은 좌표는
   기억으로 쓰면 자주 틀린다.
3. **인용은 `get_passage`로 확인한 원문만.** 검색 결과의 발췌는 앞뒤가 잘려 있다.
4. **`limit`은 최대 25다.** 더 달라고 해도 25까지만 온다 — 넓게 훑어야 하면 질의를 나눈다.

## 인용 형식

> 그대들의 마음은 곧 하늘의 마음이라…
> — 대종경 · 제1 서품 · 13 (https://scripture.wonbuddhism.app/read/daejonggyeong/daejong0113)

`get_passage`가 좌표와 주소를 함께 주므로 그대로 옮기면 된다. 원문은 손대지 않는다 —
현대어로 고치거나 줄이지 말고, 줄일 때는 …로 생략을 표시한다.

## 자료의 신뢰도 등급 — 섞어 쓰지 말 것

- **정본**: 절 본문과 각주. 정전·대종경 등 교서의 각주는 공식 각주다.
- **자동 생성 초안**: 각주에 「※자동 생성·감수 전 초안」이 붙은 것. 대산종사법문집 등
  정본 각주가 없는 책에 기계가 붙였다. **인용하지 말고 참고만 한다.** 낱자 훈음만 붙은
  것도 있다(예: "음계(陰界) — 음기 음 · 지경 계").
- **주제 태깅(시안)**: `get_related`에 이 표시가 있으면 기계적 관계가 아니라 시안이다.
- **공명**: 사람이 감수해 승인한 연결이며 「이유」가 함께 온다. 근거로 쓸 수 있다.

## 원불교 대사전

- 인용할 때는 **출처를 밝힌다**(원불교대사전, 항목 id). 사전 해설을 경전 원문처럼 섞어
  쓰지 않는다 — 원문과 해설의 경계를 흐리지 말 것.
- 긴 항목(일원상·사은·법위등급 등)은 **첫 구획만** 온다. 남은 구획 목록이 함께 오니
  필요한 것을 `section`으로 다시 부른다. 사은은 전문이 12,777자다.
- `get_passage` 각주에 붙은 `[대사전 ****]`가 그 항목의 id다.

## 책 id

정전 `jeongjeon` · 대종경 `daejonggyeong` · 불조요경 `buljoyogyeong` · 예전 `yejeon` ·
정산종사법어 `jeongsan` · 대산종사법어 `daesan` · 원불교 교사 `gyosa` · 원불교 교헌 `gyoheon` ·
대종경선외록 `seonoerok` · 한울안 한 이치에 `hanulan` · 대산종사법문집 1~5집 `daesanbm1`~`daesanbm5`

## 답의 모양

- 법문을 모을 때는 **정전(교리) → 대종경(실례) → 정산·대산(부연) → 예전(의례)** 순으로 놓으면
  읽는 사람이 따라가기 쉽다.
- 한 절만 답하고 끝내지 말고, `get_related`로 이어지는 절이 있는지 확인해 곁들인다.
- 교리 해석을 물으면 원문을 먼저 보이고 해설을 뒤에 붙인다. 해설과 원문의 경계를 흐리지 않는다.

알아 두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