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 · 제1 서품(序品) · 6

6.대종사 앞으로 시방 세계(()()()()) 모든 사람을 두루 교화할 십인 일단(()()()())의 단 조직 방법을 제정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법은 오직 한 스승의 가르침으로 모든 사람을 고루 훈련할 빠른 방법이니, 몇 억만의 많은 수라도 가히 지도할 수 있으나 그 공력은 항상 아홉 사람에게만 드리면 되는 간이한 조직이니라.」 하시고, 앞서 고르신 구인 제자로 이 회상 최초의 단을 조직하신 후 「이 단은 곧 시방 세계를 응하여 조직된 것이니 단장은 하늘을 응하고 중앙(()())은 땅을 응하였으며 팔인 단원은 팔방을 응한 것이라, 펴서 말하면 이 단이 곧 시방을 대표하고 거두어 말하면 시방을 곧 한 몸에 합한 이치니라.」 하시니, 단장에 대종사, 중앙에 송 규(()()), 단원에 이 재철(()()()) 이 순순(()()()) 김 기천(()()()) 오 창건(()()()) 박 세철(()()()) 박 동국(()()()) 유 건(()()) 김 광선(()()())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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