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2 교리편 · 64

64.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대종사를 뵈옵고 “대종사께서 대각을 하셨다면 부처님이요 성인이 아니겠습니까?” 하고 사뢰니, 그 말에는 대답하지 않으시고 “나는 인과의 원리를 알아 복만 짓고 죄는 안 짓도록 영생토록 노력할 뿐이다.”고 하셨나니 우리가 깊이 새겨보아야 할 말씀이니라. 대각하신 부처님도 이처럼 죄 짓기를 무서워하고 조심하셨나니, 우리는 한 생각 한 행동을 하더라도 법도 있는 생활로 더욱 수행 정진하고 보은 불공해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