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3 훈련편 · 5

5.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교리를 공부하고 훈련할 때는 항상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대조하며 공부의 효과와 감상을 몸으로 느껴야 하나니, 사은에 대한 은혜를 느낄 때와 느끼지 못할 때, 사요를 실천할 때와 실천하지 않을 때, 삼학 수행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 정기 훈련 11과목을 공부할 때와 하지 않을 때, 일원상 법어를 표준으로 할 때와 하지 않을 때, 유무념 대조 공부를 할 때와 하지 않을 때, 진공으로 체를 삼고 묘유로 용을 삼을 때와 삼지 않을 때, 죽기로써 정의를 실천할 때와 하지 않을 때, 법으로 길들일 때와 길들이지 않을 때, 참회를 할 때와 하지 않을 때, 처처불상 사사불공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 계문을 지킬 때와 지키지 않을 때, 법위의 단계를 차례로 밟고 올라가면서 공부할 때와 하지 않을 때를 항상 대조하며 살아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