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3 훈련편 · 37

37.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대종사의 큰 법을 세상에 널리 전하겠다는 서원을 굳게 세우고 공부심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니, 아무리 여래라 할지라도 공부심을 놓으면 결국 보통 사람과 같이 되고 마느니라. 대종사께서는 7세부터 열반에 드실 때까지 우리보다 억만 배 더 공부하셨고, 과거 성현들께서도 공부심을 놓지 않으셨던 것은 공부하는 사람이라야 영생을 책임질 수 있는 까닭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