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산종사법어제4 적공편47대산종사법어 · 제4 적공편 · 4747.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성리를 모르는 사람은 국량이 트이지 않아 화분 속의 나무와 같이 크게 자라지 못하고, 성리를 아는 사람은 국량이 트여 대지에 뿌리박은 나무와 같이 크게 자랄 수 있느니라. 성인은 이 광활한 천지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므로 항상 평안하고 걸림이 없나니, 성인에게 천지를 부릴 수 있는 권리를 누가 부여해 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리를 깨치고 천지에 합일하였으므로 그 권리를 잡아다 쓰는 것이니라.」이전46다음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