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산종사법어제4 적공편55대산종사법어 · 제4 적공편 · 5555.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어머님께서 열반하실 무렵 뿌리 없는 나무 한 그루, 음양 없는 땅 한 조각, 메아리 없는 한 골짜기에 대해 나에게 세 차례나 물으셨으나, 대종사께서 “성리는 함부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셨으므로 그 의심을 풀어드리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렸나니, 이 성리 자리를 알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생사 인과를 자유하고 중생의 껍질을 벗을 수 있느니라.」이전54다음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