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11 교훈편 · 47

47.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기고 차지하는 것이 당장에 이익이 될 것 같으나 영겁을 놓고 보면 해(())를 받을 때가 좋으니라. 그러므로 내가 짓지 않고서 받는 해라도 달게 받고 참아 넘겨버리면 앞으로 헤아릴 수 없는 이로움을 받을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