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12 거래편 · 29

29.대산 종사, 신도형(()()()) 영가에게 고하시기를 「각산(()())은 젊어서 갔으나 그 판국이 여래라, 여래의 기틀을 다 잡고 갔으므로 영생이 걱정 없나니 깨달을 각(())자가 명예로 내린 법호가 아니요 깨쳤기 때문이니라. 영가는 남이 없는 법의 근본 자리를 깨쳐 얻었고 새지 않는 지혜의 도를 통달하였으니, 일원 대도 영겁 법자로 속히 갔다 속히 돌아와 미진한 큰 일을 다 이루기 바라노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