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14 개벽편 · 11

11.대산 종사, 교단 간부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대종사께서 후천 시대에는 교단과 국가와 세계가 한 기운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나니, 교단이 먼저 국가가 먼저 세계가 먼저 기운이 도는 때가 있으나 함께 가는 것만은 분명하므로 교단 지도자들은 이러한 대세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준비하라. 봄기운이 돌면 얼었던 것들이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녹게 되는데 그 시기의 이르고 늦음은 있을지언정 천지의 대세는 누구도 거역할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것이라, 지금 대세도 이와 같아서 새 회상과 새 세상을 여는 우리가 세상의 일시적 현상에 좌우되어 밝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