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가지 위태한 것

1. 투철히 알지 못하고 스승의 자리에 만족하고 있음이요,

판수가 함정으로 인도하는 것 같아서 서로 같이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요.

2. 짓지 않고 복락만 많이 수용함이요,

달콤한 독약을 먹는 것 같아서 머지 않아 장(())을 상할 것이요.

3. 법 없이 세상을 살아 감이니

법 없이 살아가는 것은 아이가 날카로운 칼을 물고 험한 산 길을 가는 것과 같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