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1일 천주교 제263대 교황에 당선된「바오로」6세에게 종법사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요지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시었다.
『귀하가 6월 21일 귀교회(貴敎會)의 제263대 교황(敎皇)에 당선(當選)됨을 본인은 원불교 전 교도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여 마지 아니함과 동시에 앞으로 전 세계를 위한 귀하(貴下)의 활동(活動)에 크게 기대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종교나 민족이며 지역이나 사회의 모든 울을 벗어나서 귀 교회와의 깊은 우의로써 복지세계(福祉世界) 건설에 정신적 공헌을 아끼지 아니하고자 하는 바이니, 이가 바로 현 시점에서 우리의 지향할 바 공동 목표(共同目標)요 의무인 줄 믿고 앞으로 영원한 미래에 귀하의 건승을 비는 바입니다.
-원기48년 6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