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불일(佛日)을 다시 밝혀 주시고 쉬어 있는 법륜(法輪)을 다시 굴리어 주신 대종사님의 정전심인(正傳心印)을 이어 받으사 현재 우리를 영도하시는 종법사님의 대 정신을 높이 받들어 몸은 비록 열 아홉으로 나누어 있으나 마음은 항상 한 마음으로 연하여 법을 위하여는 몸을 바치고 공을 위하여는 사를 놓아서 동지 여러분의 신임에 보답하며 시방삼계(十方三界) 일체동포에게 복혜(福慧)의 문로(門路)를 길이 열어 주기로 명명(明明) 하신 허공법계(虛空法界)와 이 자리에 모인 일심동지(一心同志)들 앞에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묶으면서 이로써 수위단(首位團)을 대표해서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기 44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