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기도를 모실 때 개인이나 가족만을 위하여 기도를 하면 그 사상파(思想派)가 개인이나 가족에게 국한이 되나 세계 전체를 위하여 기도를 모시면 세계 속의 나이므로 그 기운이 나에게도 미쳐지는 것이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공자님등의 삼세 모든 부처님들은 세계를 위하여 일하시고 염원하시고 기도하셨으므로 그 기운이 당신뿐 아니라 세계에 미쳐졌다. 그러므로 그 당시 그 분들의 뒤만 따라 다녔어도 그 공덕이 컸을 것이다. 우리도 대종사님 제자되어 따라다니면 그와 같이 좋을 것이다. 이 때 과(果)는 불보살과(佛菩薩果)인 것이다.」 (5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