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네 가지 수양력

말씀하시기를 「부처님의 인력(()())이 지구의 인력보다 크고 무섭다. 삼천년전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만중생(()()())의 마음을 인력으로 끌어다니고 있다. 이것은 부처님께서 정신자원(()()()())을 계발(()())하셨기 때문이다. 또 대종사님께서도 대각하신지 육십년이 되었으나 전 인류의 마음을 끌어 집중시키고 있다. 사람의 정신은 무한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무진장(()()())한 정신자원을 확보(()())하고 무진장한 정신자원을 계발하고 무진장한 정신자원을 활용하도록 하여야 하겠다.

이 정신의 자원을 확보하고 계발하고 활용한다면 지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것이다. 이 힘을 얻으려면 수양을 하여야 한다. 성현은 수양으로서 이런 힘을 얻으셨다.

수양력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살얼음 같은 수양력이다. 이 수양력은 조그마한 경계가 오면 참지 못하 고 꺼져 버리는 수양력이다.

둘째는 강얼음 같은 수양력이다. 압록강이나 두만강은 삼개월 정도는 녹지않고 얼어서 차도 다닐 수 있다.

세째는 철석같은 수양력이다. 철이나 돌은 백년은 간다. 그러나 오래 가지는 못한다.

네째는 부처님같은 수양력이다. 부처님께서는 다생겁래(()()()())를 통해 염불. 좌선. 기도 등으로 수양을 많이 하셨으므로 마음 한번 결정하시면 천년 만년 후에도 그 말씀에 신용이 있는 것이다. 부처님들께서는 만중생에게 한 생뿐 아니라 영생을 잘 살도록 법을 내놓으셨으니 부지런히 수양하여야 하겠다.」 (6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