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검사의 내역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신분검사는 당연등급과 부당등급과 수지대조로 구분되어 있다. 당연등급은 인격의 표준으로 당연등급의 만점은 원만한 불보살의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이에 비해 부당등급은 사람으로서 하여서는 아니 될 점을 밝힌 것으로 점수는 영점이 되어야 최상의 점수이다. 수지대조는 경제적 수입과 지출을 대조하는 빚을 지고 살았는가? 복을 짓고 살았는가를 점검하는 법이다. 따라서 처음으로 이 신분검사를 하는 사람은 과거 살아온 일생을 통해서 조사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생각하기 어려우면 지난 삼년을 기준하여 조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