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설통(說通)과 종통(宗通)

말씀하시기를 『설통(()())은 오래하면 되는 것이나 종통(()())은 어려운 것이다. 종통은 설사 남에게 법은 전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법으로 심법(()())을 쌓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보통사람은 자기 재주에 묻히어 스승의 법은 조금만 내놓고 자기 것만 다 내놓기 쉽다. 이는 종통이 아니다.』 (5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