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성공의 열쇠는 정성이다.
대인(大人)은 결과에 관계치 않고 다만 되도록 노력할 뿐이다. 이루고 못 이루는 데에 집착하는 것은 바보가 하는 짓이요, 낭비다.
세상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 고시(考試)에 합격했다고 하나 실은 정성의 결과이다.
내가 중병(重病)으로 치료할 때 생사의 권리는 진리에 있기에 나는 한번도 생사에 대하여 근심하여 본 일이 없고 나를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위안을 주었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권리인 치료에 대한 정성은 내 힘껏 노력했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이생에 꼭 기약하지 아니하고 길게 잡았다. 사람이란 항상 영생을 두고 길고 넓게 잡고 여유있게 살아야 한다.』 (52.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