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법우(法雨)

말씀하시기를 『만물은 비가 내려야 무럭무럭 자라고 만생령은 법우(()())를 맞아야 무럭무럭 자라는 법이다. 천 갈래 만 갈래 산골 물이 대해(()())로 흘러가는 것은 대해가 제일 낮고 넓기 때문이다. 그러면 만 생령은 어디로 달음질하는가? 부처님의 대자대비(()()()())로 달음질하여 모이는 법이다. 중생은 결국 부처님의 품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부처님의 따뜻한 대자대비에 일체생령이 귀의하니 우리는 그 자비심을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