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대종사님께서 「갑자년(甲子年)부터는 서교(西敎)와 서양문명이 거두어지는 때이며 한국에 와서 세계종교가 대결한 연후에 새 종교가 출현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지금 한국과 동남아 일대에서 서교(西敎)가 극단적인 방향에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극하면 반드시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이다. 과일 나무가 노목이 될 때에는 그 해에 과일이 다른 나무보다 더 많이 열린다. 그리고 다음 해에는 완전히 고사목(枯死木)이 되어 버린다. 또한 저녁 땅거미가 내릴 때에도 잠시 밝았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는 법이다. 우리 교단도 앞으로 십년이 중요하다. 자체훈련으로 실력 배양에 힘쓰자. 그 때에 가서는 돈이 없어 일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인재가 모자라 큰 걱정이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오직 실력 배양에 힘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