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절처봉생(絶處逢生)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교당을 신축했다는 어느 교무의 소식을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절처봉생(()()()())이다. 극(())한데 이르러 죽자 하고 참으면 살아나는 것이 진리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죽어버리면 바보다. 죽음으로써 참고 지키면 살아난다. 전무출신은 사(())없이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정도(()())로 정법(()())으로, 정사(()())로만 하면 무엇으로도 꺾을 수 없는 저력(()())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6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