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제자 여쭙기를 『어떻게 하여야 정성이 잘 되겠나이까?』말씀하시기를 『무엇이 제일 정성스럽더냐』『천지가 제일 정성스러운 것 같습니다.』『그렇다. 천지같이 정성스러운 것은 없다. 다음으로 누가 정성스럽더냐?』『부처님입니다.』『그렇다. 성현(聖賢)같이 정성스러운 분이 없다. 정성스러우면 못 이루어질 일이 없다. 누가 하라 말라 그런 소리 들을 필요 없다. 많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가 중요하다. 대종사님께서 천하가 다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 사람만 믿고 깨치는 사람 있으면 이 법은 천년 후라도 전해진다 하셨다.』 (6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