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1.마음공부 · 20절

20절"봄 기운이 오되 고목에는 꽃이 피지 않는 것과 같이, 지금 봄 시대가 돌아왔지만 내 마음에 봄 기운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 운을 받지 못할 것이다. 동남풍은 성현 군자의 바람이요, 서북풍은 영웅 호걸의 바람이다. 순 임금은 <남풍가(()()())>를 지어 부르기를

`()()()()()()()()()()() ()로다. ()()()()()()()()()()()()()로다.` 하였다." 번역하면, `남풍의 훈훈함이여, 가히 우리 백성의 한을 풀어 주도다. 남풍의 때 맞춤이여, 가히 우리 백성의 살림을 넉넉하게 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