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3.일원의 진리 · 44절

44절"언제나 육근은 상부 상조하는 것이다.

왼 손에 나무 토막을 들고 바른 손에 자귀를 들고 그 나무를 깎아 내리다가 잘못하여 손을 다쳤다고 할 때 손을 다치다가 바쁘게 입에서는 아프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며 약을 갖다 달라는 요청을 하게 되고 약을 가져다 주면 바른 손은 바로 약을 왼 손에 발라 주게 된다.

그러나, 왼 손이 바른 손에 대하여 원망이 없고, 또 입에서는 방송을 해 주었다고 손에 대하여 요금을 요청하지도 아니하는데 이 것은 모두 하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