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절"앞으로 오만 년에 정법과 상법과 계법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까?"
"그렇다."
"그러면, 오만 년 후에는 어찌되겠습니까?"
"오만 년 내에 후, 선천이 다 지나고 또 다시 후천이 돌아와서 새 부처가 출세하시어 그에 맞게 제도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찌하여 선천에는 정법, 상법, 계법이 삼천 년에 끝이 났는데 후천에는 오만 년이나 가게 됩니까?"
"그것은 순화의 단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마치 우주가 순환하는데 하루, 한 달, 한 해가 있는 것과 같다. 지난 갑자(1924)년은 1월 1일과 같으니 진급기에 가장 중요한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