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절교도들에게 다음 글을 주시었다.
"三難之身이 幸莫幸焉이요, 三世之觀이 幸莫幸焉이요, 三學之修가 幸莫幸焉이라. 故로 修此道者는 心境이 蕩蕩에 無有과애 하고 志氣가 위위에 無有此侶하여 瑞日이 光明於希望之峰하고 極樂이 自在無邪之鄕이니라."
번역하면, `삼난을 돌파하고 이 몸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다행하고, 삼세 있는 줄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다행하고, 삼학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다행하다. 그러므로, 이 도를 닦는 사람은 그 심경이 크고 커서 걸림이 없고, 뜻이 높고 높아서 이에 견줄 것이 없으니 서광이 희망봉에 비치고 극락이 사없는 마음 고향에 자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