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7.기연따라 주신 말씀 · 49절

49절이 지일(()()())이 용암 교무로 있을 때 사뢰었다.

"저희 교당은 발전이 아니 됩니다."

"내가 가도 용암은 발전이 안 될 것이다. 앞으로는 해마다 전무출신이 2백명은 나와야 하겠으니 거기서는 전무출신 많이 내고, 용암보다 진주를 개척하기에 힘써라. 영남 일대가 동맥이 막혔으니 진주, 마산으로 동맥을 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