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7.기연따라 주신 말씀 · 56절

56절한 제자 화가 나서 죽겠다고 몸살하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속에 무엇이 걸려서 그런다.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허공같이 텅 비워 버려라. 허공을 동무 삼아야 한다. 그러면 네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