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8.화합교단 · 23절

23절성 현주(()()()), 이 원영(()()())에게 말씀하셨다.

"앞으로 중앙 선을 설립해야 하겠으니 그 기초로 논 열 필지(12,000평)를 장만하여 보라."

현주 사뢰었다. "우리의 힘으로 어렵겠습니다."

"내가 하라고 하면 그보다 더 큰 일이라도 된다. 서광이 비쳤으니 걱정 말고 서둘러라. 이 기관에서 천 여래 만 보살이 배출될 것이며 그에 따라 여러분의 복이 한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