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한울안 한 이치에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9.오직 한 길2절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9.오직 한 길 · 2절2절"내가 대종사님 뵙기 전 대원사에 머무를 때 주문을 외고 있는데 어느 날 밤 앞산에서 무슨 빛이 뜨는 것을 보았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금빛인가 싶구나. 옛날 두보의 글에도 이런 글이 있다. `不(불)貪(탐)夜(야)識(식)金(금)銀(은)氣(기) 遠(원)害(해)朝(조)觀(관)미鹿(녹)遊(유)`"번역하면, `욕심이 없으니 밤에 금과 은의 기운을 알 수 있고 해심을 멀리 하니 아침에 고라니와 사슴이 가까이 노는 것을 보겠도다.`이전1절다음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