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9.오직 한 길 · 55절

55절"교무들이 나를 못 만난다고 섭섭히 알지 마라. 교세가 확장되고 교도 수가 많아지므로 두루 다 챙기지 못하겠으니 내가 챙기거나 못 챙기거나 대중이 알거나 모르거나 어느 곳에서든지 그 있는 자리에서 공부와 사업을 착실히 잘하면 그 사람이 나에게 아니 찾아 오더라도 참으로 신심이 있고 나와 마음이 연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