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 한 이치에 · 제1편 법문(法門)과 일화(逸話) · 10.자비행 · 2절

2절총부 근방에 사는 조 정중(()()()), 김 복환(()()()), 박 제인(()()()), 대 광옥(()()()), 송 관은(()()())등 여러 어린이들이 학기말이 되어 통신부를 받으면 부모에게 가기에 앞서 정산 종사께 와서 보여드리는지라 일일이 보시고 일등을 차지한 어린이에게는,

"더 잘 해서 이 자리를 꼭 지키라."

하시고 성적이 뒤진 어린이에게는,

"앞으로 더욱 잘 해서 발전을 가져 오도록 하라."

고 격려하시며 사탕을 한 개씩 나누어 주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