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종사법어 · 제2부 법어(法語) · 제15 유촉편(遺囑編) · 2

2.김 대거시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시대는 개벽 시교역 시라, 모든 것이 교역되고 융통되나니, 우리의 경전 가운데 그 범위가 혹 지역이나 종파에 국한된 듯 해석될 부분은 이 시기에 잘 정리하여 대종사의 근본 성를 남음 없이 드러내고 주세 경의 존엄에 조금도 손됨이 없게 하라. 그 대체는 이미 다 정해 있으니, 더 드러낼 데는 드러내고 그대로 둘 데는 두되, 사은 사요삼학 팔조만 잘 드러나면 만고 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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