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실시위덕장(實示威德章) · 16절

16절덕화와 위엄이 겸전하시어 멀리서 계시는 곳만 생각하여도 더운 기운이 돌았고, 한때라도 모시고 있으면 그 훈기(()())에 추운 줄을 몰랐으며, 제자나 외인을 막론하고 조그마한 사심이라도 품고는 떨려서 감히 그 앞에 서지 못할 천지 정기(()())를 가지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