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실시위덕장(實示威德章) · 19절

19절이 무명 중생으로서 어찌 부처님의 일대 전모를 감히 다 사뢸 수 있으리오마는 불후(()()) 박복 중생들의 뵈옵고 싶은 마음을 약간이라도 풀어 주고 또는 먼 후일까지 라도 길이길이 부처님을 사모하여 제도를 받게 하고자, 그 백분의 하나 만분의 하나를 여기 기록하였으나, 이제 다시 그 위덕을 기어이 형상으로써 뵈옵고 싶은 이가 있다 한다면, 곧 한 말씀으로써 `각 사찰의 미륵불상을 뵈오라`고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