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2.유시계후장(遺示啓後章) · 17절

17절"그 동안은 회상을 새로 창립하기 때문에 교단 정사가 자연히 사업 방면에 너무 치중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혹 집 몇 칸 논 몇 마지기로 인하여 폐단이 생길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부 방면에 주로 힘써야 할 것이다. 그대들 중에 참으로 내 정신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내 법문과 정전(()())과 제도 초안한 것이 있으니, 혹 사업적인 일에 구애되어 대의를 그르치는 일은 없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