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5.사제제우장(師弟際遇章) · 8절

8절대종사 송도군의 마음을 돌리어 영광으로 데려 가시려()일간을 화해리 이웃 집에 유련(()())하시었다. 그러나, 도일의 모친 김해운(()()())의 지극한 만류로 일시에 정의를 뗄 수 없어 뜻을 이루지 못하시었다. 두 분은 여름에 다시 중로(()())에서 만나기로 후약(()())을 두고 갈리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