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1.제생의세장(濟生醫世章) · 4절

4절대종사 말씀하시었다.

"세상을 구제하는 구세 성자라도 공부의 실력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양계의 사람들만 제도하는 책임을 가지고 나온 성현도 있고, 삼계 중생들을 다 맡아 가지고 나온 성현도 있나니, 대개 공부가 출가위에만 올라도 구세의 책임을 가질 수 있으나 말세가 되면 항마위 도인이 그 책임을 행할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