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선외록 · 11.제생의세장(濟生醫世章) · 11절

11절대종사 말씀하시었다.

"한 울안에 살면서도 중생들은 지옥을 만들어 가지고 탐진치와 시기 질투로써 마음 편할 날 없이 고(()) 생활만 하며 불보살들은 천당을 만들어 가지고 서로 사양하고 서로 도와서 웃음 그칠 날이 없이 낙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당과 지옥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 한번 돌이키는 사이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