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요경 · 업보차별경(業報差別經<抄略意譯>) · 22

22.「또한 중생이 결정보를 받는 것은 불·법·승 삼보에 대하여 신앙심과 향상심을 가지고 보시를 많이 하며 이 선업으로써 사후에 왕생할 곳을 서원하여 자기의 서원한 그대로 곧 왕생함이요 중생이 부정보(不(부)定(정)報(보))를 받는 것은 이상에 말한 결정보와 반대로 누구에게 보시도 아니하고 아무 원도 없으며 선업도 닦지 아니하여 되는대로 수생함이니라.」

{附(부)·漢(한)文(문)}

復(부)有(유)業(업)하야 能(능)令(령)衆(중)生(생)이 得(득)決(결)定(정)報(보)함은 若(약)人(인)이 於(어)佛(불)法(법)僧(승)及(급)持(지)戒(계)人(인)에게 所(소)以(이)增(증)上(상)心(심)施(시)하며 以(이)此(차)善(선)業(업)으로 發(발)願(원)廻(회)向(향)하야 卽(즉)得(득)往(왕)生(생)이라 是(시)名(명)決(결)定(정)報(보)業(업)이요

復(부)有(유)業(업)하야 能(능)令(령)衆(중)生(생)이 得(득)不(부)定(정)報(보)함은 若(약)業(업)非(비)是(시)增(증)上(상)心(심)作(작)도 更(갱)不(불)修(수)習(습)하며 又(우)不(불)發(발)願(원)廻(회)向(향)受(수)生(생)이라 是(시)名(명)不(부)定(정)業(업)報(보)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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