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2 교리편 · 30

30.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일원은 사은의 본원이요 여래의 불성으로 말과 글로써 다 표현할 수는 없으나, 굳이 그 자리를 말하자면 크되 큼이 없고 작되 낱이 없으며, 있고 있고 없고 없으며, 있으면 없고 없으면 있어서, 생멸이 없고 인과가 적실하므로 만법의 조종(()())이 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