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산 종사, 중앙훈련원 봉불식에서 말씀하시기를 「훈련원은 새 마음을 만드는 산실이니 훈련은 곧 인생을 거듭나게 하는 길이라, 우리는 이 훈련을 통해 자성을 세우고 맑히고 밝혀서 새 마음을 갖도록 힘써야 하느니라. 새 마음이란 성현의 마음을 가져 성현의 피를 흐르게 하자는 것이니, 성현의 피가 흘러야 성현의 몸이 되고 성현의 몸이 되어야 전 세계를 성현의 세계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훈련을 통해 천여래 만보살을 만들고 모든 중생의 복문을 열어 주며 무등등한 대각 도인과 무상행의 대봉공인이 많이 나오도록 해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