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4 적공편 · 32

32.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어떤 수도인들은 문을 잠그고 그 속에 앉아 선을 하는 것을 무문관(()()())이라 하나 참다운 무문관은 육근문을 닫고 자성을 바라보는 것「()()()」이니, 참다운 토굴이 내 몸 안에 있음을 알아 무너지지도 어두워지지도 물들지도 않는 자성 금강을 회복하는 데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