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7 공심편 · 20

20.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생긴 이후 제일 큰 성인이신 대종사와 정산 종사께서 이 회상에 숨어 다녀가셨으나 그것을 누가 알겠는가! 나는 이 회상에 와서 빗자루 들고 청소 한 번 하는 것이 수백 겁 수행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므로 영겁에 물러나지 않을 서원을 세우고 이 회상을 떠나지 않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