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7 공심편 · 35

35.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동지들이 하는 일을 놓고 자기의 생각에 맞춰 시비하지 마라. 이 혼탁한 세상에 세속으로 흐르지 않고 정법 회상을 찾아와 정법 수행하는 데 정성을 다하고 있으니 얼마나 장한 일이며, 강급의 길로 들어서지 않고 감사 보은 생활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경사스러운 일이며, 중생의 길로 흐르지 않고 불보살 될 길을 찾아 일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성스러운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