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산종사법어제8 운심편28대산종사법어 · 제8 운심편 · 2828.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내가 열여섯 살 되던 해 영광 신흥을 다녀오니, 대종사께서 부르시어 “신흥과원의 금년도 수지 대조가 어떠하며 교당 농사는 어떠하더냐?” 하고 물으셨으나 대답을 못하였더니 “너는 머슴으로 사는 것 같구나, 주인이라면 어찌 그리 무관심할 수 있느냐. 우리는 이제 늙어가니 너희들이 주인이다.” 하시며 크게 꾸중하셨나니 이것이 대종사께서 주인을 만드시는 심법이니라.」이전27다음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