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8 운심편 · 29

29.대산 종사, 한국전쟁 때 열반한 박창기와 강필국에게 법훈을 내리시며 교단 간부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현실만 보고 법만 주장하여 숨어 있는 공을 사장시키는 것은 인간의 윤리를 끊고 막아버리는 처사라, 교단의 지도자는 교단의 역사를 깊이 알고 먼 앞날을 내다보며 일을 처리해야 모두를 성공시킬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