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종사법어 · 제9 동원편 · 11

11.대산 종사, 원기 71년 ‘아시아종교자평화회의’에 참석한 각 종교 대표들이 익산 성지와 영산 성지를 참배한 감상담을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인도의 천주교 페르난데스 대주교는 ‘일원상이 바로 평화의 가교’라 하였고, 시크교 교도인 우반 인도종교협의회 사무총장은 “불교가 인도에서 발생하여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왔으나 앞으로는 한국의 새 불교인 원불교가 중국을 거쳐 인도에 건너가 인도를 살리고 전 세계를 살릴 것이다.”라고 하였나니 이는 우리 회상이 영산회상이요 용화회상이라는 천어(()())라, 우리 회상은 천여래 만보살의 공전(()()) 회상이므로 앞으로 생불이 수없이 나와 이 세계를 구원하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