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세계가 지금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도처에서 준비를 하고 있으나 대종사께서는 이미 미래를 내다보고 개척하며 일을 하시었으니, 세상이 우리 회상을 뒤따라오느니라. 중생은 편 가르기를 좋아하나 불보살은 합하기를 좋아하므로 불보살이 세상에 많이 나오면 세상은 하나의 세계로 건설되는 것이며 세상의 움직임도 자연히 그렇게 되리라. 그러므로 불보살들은 갖은 시비와 생사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진리인지 아닌지 만을 판단하여 일할 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