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네가지 선법(禪法)

선(禪(선))에는

1.와선(臥(와)禪(선))과

2.좌선(坐(좌)禪(선))과

3.입선(立(입)禪(선))과

4.행선(行(행)禪(선))의

네 가지가 있으니 각자 적당한 것을 취하여 득력할지니라.

1) 배부를 때 선 (단전주-丹(단)田(전)住(주))을 하는 것은 위장이 늘어날(위하수병-胃(위)下(하)垂(수)病(병)) 염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공복(空(공)腹(복))에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선중(禪(선)中(중))에 조는 것은 마음이 죽은 것이므로 사심(邪(사)心(심)) 끄리는 것보다 못할 것이니라.

3) 체질에 따라서 와선보다 좌선이 나을 수 있고 입선보다 행선이 나을 수도 있으니 무슨 방법으로든지 수승화강(水(수)昇(승)火(화)降(강))만 잘 시켜서 망념은 쉬게 하고 진성(眞(진)性(성))만 나타나도록 노력할 것이니라.